Korea history

[스크랩] 카자흐스탄 역사와 한단고기의 유사성

Jinyoung Ssangkum Ryu 2013. 11. 27. 09:51

 

 

 

 

 

 

 

 

 

카자흐스탄이 말하는 고조선 연맹 세력지역

 

 

카자흐스탄 족보에 나타난 개념

 

 

 

검은색이 " 유라시아 제국" 이란 의미다.. 서양학자의 주장

헝가리 역사학자 말하는  위그루 역사강역

 

러시아 사람이 주장하는 러시아 역사

 

 

 

흐려서 안보이네 파란색은 마한의 이동경로고 파란색이 변한의 이동 녹색이 진한이다

 

 

유연족 후손이라 적혀 있는 카자흐스탄의 발음

한단고기라는 사서는 없지만 카자흐스탄의 역사가 한단고기의 역사와 너무나 유사하다는 의미다

공식은 한단고기에 있고 그 공식에 맞춰져 역사가 흘렀다는것을  카자흐스탄이 증명 한다는 의미로 볼수 있겠다

 

제일 아래  단단.탄탄.은 타타르다..

 

조선의 서로 다른 명칭으로본 강역개념  쥬스.조선.쥬신. 조금씩 다르게 부르나 같은 의미

 

 

동북아 반농반유목 민족 풍습은  장남은 새땅을 개척하고 막내가 재산을 물려 받는 풍습이 있다

그런 관점에서 천산에서 외부로 세력을 뻗어 나갔다는 개념은 장남이 이사해갔다는 개념도 된다

이걸 보면 한인의 서자 한웅 이런 개념이 연결된다 마찬가지로 막내세습의 개념을 이해하면 새로운 관점을 가질수 있다

또한 초기의 고조선 전체 강역에서 지배자는 붉은색 옷을 입었다는 의미며

위 사진에서 9조선이 뜻하는게 9이족 개념이다  그중 장남이란 의미는 막내는 남아 있고 장남이

이동을 해서 새로운 집단을 형성했다는 개념이다

삼한이란것은 대륙전체를 셋으로 구분해 통치했다는 뜻이 되고

중국의 요임금시대와 순임금 시대의 애매한 역사묘사도 이해가 된다

구이=퉁구스=토스즈

 

 

카자흐스탄 사람은 외형은 아시아인인데 피부는 백인이다

강의자는 간달프가 스코틀랜드의 산신을 영화화 한것 뿐임을 말한다

우측 아래 춤추는 장면은 천제를 지내는 카자흐스탄 풍습이다  한국무용과 같다는 주장이죠

 

 

각국의 유목민족 명칭에 있는 12환국의 흔적

 

티베트에 있는 단군의 다른 이름들  <단군이란 명칭이 음차란 관점을 알면 알아볼수 있다는것이고>

또한 티베트 문자는 한글과 90프로가 같다는것을 참조해 보면 알수 있다

티벳의 49제 풍습이 한국에도 제사에 49제로 남아 있는것도 같은 풍습이고

조선의 선비가 흰옷을 입은것은 제사장의 복색이었고  상투 또한  카자흐스탄의 전통에 꼬깔모자< 상투를 틀었기 때문에>와 뜻이 같다

중간 강의중에 일부 등장한다 " 샴발라" 가 단군의 다른 호칭이라는것이

 

 

 

결론은 아시아 전체는 언어도 같고 문화도 같으나  기록역사는 그것을 증명하진 못한다 

 

붉은색은 변한의 이동경로

 

 

윗글자는 조<朝> 아래 글자는 선<鮮>

셋이 하나라는 삼일신고 사상이 들어 있다

후세에 이것이 기독교에선 삼위일체가 된것 뿐이고 ㅋㅋ

 

마고문명 관련지도 ..  위의 관점을 이해했다면.. 마고문명도  원래 시작된 장소가 아니라  장자들이 이동해 이룩해 놓은것이다 라는

관점을 이해해 보면   남은쪽이 막내고 이동해 새로이 건설된쪽이 장자란 개념이 성립된다..

 

궂이 한국역사를 장남의 역사라 주장하는 것을 애써 외면할 필요도 없다

아시아 전체가 삼한 즉 대조선의 삼조선이란 개념이고  아시아연방이었다는 뜻이다..

 

 

출처 : 허공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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