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istory

[스크랩] 2011년 7월 이전 윤복현씨의 단지파 단군조선 건국에 대한 주장들

Jinyoung Ssangkum Ryu 2013. 11. 27. 09:36

윤복현씨가 쓴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 지파가 동진해서 고조선을 세웠다>는 내용을

인터넷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초지종도 모르고 근거자료도 제시하지 않고 매도한다"고

볼멘 소리를 하길래 몇 가지만 긁어옵니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인터넷 상에는 그대로 많이 남아있습니다.

 

 

 

웅족중에 제일 강성한 단국(단족)과 단지파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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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단군조선의 종족을 크게 구분하면 곰족과 호족으로 대변되는 만주와 한반도의 토착민으로 분류되는 예맥(동이="동호=퉁구스)과" 중앙 아시아 천산에서 동진해온 한웅족과 환국문명을 계승한 슈메르인들의 후예인 단군족으로 구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혈통적으로 모두 같은 한민족이요, 근본을 따지자면 피라미드 무덤의 기원 등 인류문명의 근원민족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만주지역의 동방족(예맥족)이 바로 인류의 부모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 동방족이 북서진하여 만주에 홍산문명을, 산동지역에 대문구 문명을, 중앙 아시아에 환국을 세워 슈메르.이집트.인더스.마야.아즈텍 문명을 꽃 피워 한웅족이 동진했듯이 다시 빛을 비추는 땅인 부모나라를 찾아서 동진해 오기도 한 것입니다. 이제 다시 한반도를 통하여 한국문명은 결실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는 그래서 훼손해서는 안되는 성스러운 땅입니다. 한반도 운하는 그래서 당연히 반대해야 합니다. 호주제 폐지도 반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윤복현]

자료있는 곳 http://blog.naver.com/sosa7469/100294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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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와 무궁화의 주역은 고대 한국인들

윤복현

 

"우리 민족이 아즈텍·잉카문명 건설"

손성태"한민족이 기원전 베링해를 건너 아즈텍.잉카문명 건설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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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의 건국실체이자,청동기문명의 주역은 성서에서 사라진 12지파 중 동북방으로 사라져버렸다는 단지파임이 명백히 입증되었으며,이러한 단군족은 부여와 고구려와 옥저,동예의 직계선조임이 드러났다. 단지파의 특징은 전투에 용맹하며, 자치력이 뛰어나고 풍습을 유지하려는 습성이 강한 지파로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철기을 가진 불레셋과 200여년간의 전쟁에서 지도자 삼손을 잃고 동북방으로 사라져버렸다고 기록되어 있다,단군조선의 8조법과 소도,지방자치제,제천의식 등 정치사상문화가 고대 이스라엘민족과 거의 동일함이 그것을 또한 입증한다.예컨대 명절인 추석은 그 날짜가 동일하고 추석풍습또한 거의 같다.이러한 단지파는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여 만주와 한반도에 정착하여 만주와 한반도의 토착족인 웅족과 융합하여 한웅족을 통합하여 한민족 최초로 강력한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으로 보인다.환단고기에는 [웅족중에서 단국이 제일 강성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그것이다.이 3대에 걸쳐 배달-조선이란 국호을 변경하여 단군을 배출한 단국의 실체는 바로 유라시아와 만주와 한반도 청동기문명의 주역인 단지파였던 것이다.민족.재야사학자들이 깊이 연구할 중요한 사항이다.이 단지파와 단군조선의 관계성을 밝히면 팔레스틴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고대 유라시아대륙사가 광범위하게 연구되며,우리 민족의 고대 활동반경이 그 만큼 광범위한 공간으로 확장되며,백인종과 혼혈족인 지금의 유대인들의 정통성이 부정됨으로 이스라엘 역사까지 우리민족의 역사로 귀속되는 것이다.참고로 한반도에서 주로 발굴되는 단군조선시대의 세형동검은 바로 단지파(예맥족=단군족)가 유라시아대륙에서 만주까지 가져온 비파청동검이 변형된 형태이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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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단족으로 볼 수 있는 인종은 치우천왕이 다스리던 청구국靑丘國이 사라지자, 역사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단국檀國이다. <구약성경>에 실린 단지파를 추론해 보면 단국檀國을 세운 단족檀族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쪽에서 동쪽으로 오지 않고, 동쪽에서 이스라엘 쪽으로 갔다가 다시 왔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즉,이스라엘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슈메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역사적 사실이 그것을 말해준다.다시 말하면 12환국의 하나인 슈메르국에서 고대 한국인 아브라함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12지파중 하나인 단지파가 청동기문명을 가지고 다시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단군조선을 세운 것이다.

 

자료있는 곳

http://www.yulgon.kr/board/list.php?board_num=8&category=&go=&page=16&rowid=77&sc=&sn=&st=&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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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 사라진 단지파에 주목한다(윤복현)

 

 

상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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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단>은 성서상에 분명히 기록된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의 시조가 되는 사람이름에서
새긴 부족명이다.
고조선의 문화는 청동검이며,
그것도 고대 팔레스틴이나 흑해연안에 분포된
<비파청동검>문화라는 게 특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면
이제 고조선과 단지파의 관계성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것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의 대통령명칭이기도 한 고조선 시대의
<단군>은 본래 <단지파의 임금>에서 온 말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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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자료있는 곳

http://cafe.daum.net/engneer/GbCJ/290?q=%B4%DC%C1%F6%C6%C4%20%B4%DC%B1%BA%20%C0%B1%BA%B9%C7%F6&re=1

 

 

 

출처 : 삼태극
글쓴이 : 영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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