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노사할린스키에서 교포2세들 중 성공한 사장님들 약10분 모두 모였다.
러시아해동검도협회를 이끌 분의 가장 친한 친구분들이기도 하다.
그 바쁜 일정들을 뒤로하고 해동검도 방송 인터뷰 때 통역도 하여 주기도 하고,
시내 안에서나 러시아 내의 많은 정보들을 알려 주었다.
본인이 여기 도착하여 시종일관 옆에서 모든 것들의 편리를 봐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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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돌잔치에도 사할린의 푸짐한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물론 보드카는 빠질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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