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istory

[스크랩] 마고시대 지배언어 호남사투리

Jinyoung Ssangkum Ryu 2013. 11. 27. 14:03

단군3조선에서 한반도와 열도에 속하는 

 

마한(마고환국)을 문명이 처음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천일'이라고 부르고 기록했는데,

 

 

바다가 되기 1만년 전에 마고성이 존재했을

 

서해 지역의 소금이 바로 천일염인 배경이다.

 

 

 

 

 

고추모의 고리(고려)가 압록강 지역인

 

만주의 환인에서 개국했는데, 고대에

 

압록강지역은 마한땅이다. 그래서 최치원이

 

고구려는 마한이다라고 말한 내용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만주에서 '만'은 마한의 축약어로

 

<만주>라는 의미는 마한의 속주라는 의미다.

 

 

즉, 고대 마고성에 해당하는 호남중심의

 

서남해인들이 대강을 따라 압록강지역으로

 

이주하여 세계 최다 적석총을 만들었으며,

 

환인씨 한국말기에 그 적석총 집단이

 

서진을 하여 일부는 인도로

 

내려가 흙을 구워 만든 벽돌로 지구라트를

 

만들어 하늘에 제사를 지낸 인더스 문명을

 

건설하였고, 그 인더스 문명의 주역들이

 

사용했던 1만년의 언어가 바로 호남 사투리다.

 

 

마고성이 문명과 정치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마땅히 호남중심의 사투리가 지배집단의 언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또 일부는 중동으로 이주하여 인류학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슈메르 문명을 건설했다.

 

 

또 배달국 시기에 서진한 치우족은 이집트로

 

이주하여 피라미드 왕조를 건설했다.

출처 : 포토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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