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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inyoung Ssangkum Ryu 2011. 9.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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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의 풍성함만큼 하시는 모든일들이
    여유로움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