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시 1대 1 격검을 시범한 이로 여사범 본래 전공이 아크로바틱 및 당수도 유단자 등
대회 시 일대일 자유격검 시범을 하였으며 현재 당수도 2단 및 아크로바틱 등
현재 아스트라도장 여사범 이리니 대회시 일대 이 격검
아스트라 도장 관장 크리스토프로스
그리이스에는 현재 7개의 해동검도 도장이 있으며, 연말까지 약 10개 이상의 도장에서 해동검도를 가르치게 될 것이며, 내년도에는 많은 도장에서 해동검도를 가르치게 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해동검도 대회를 치루었으며, 해동검도 저변확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시 빨간색 한국 전통 시범복을 입고 시연하는 모습들은 머지않아 한국의 해동검도 실력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해동검도유단자들이 탄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