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메르어는 한국어다! (책으로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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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어는 한국어다!>>

 

(* 200부 정도로 자비 출판예정인 “수메르어/한국어 비교사전”입니다)

 

저는 국어국문학과를 1988년에 졸업, 대학원 석사과정을 쉬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외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여 11년간 유럽어/한국어/수메르어 연구를 마쳤습니다. 40대를 오롯이 피가 나도록 이 일에만 소명의식을 갖고 매달렸습니다.

 

우선 연구용으로 “수메르어/한국어 비교사전” 압축 350페이지를 자비 출판코자 하오며, 한국 역사나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 가운데, 위의 제 책(사전)이 출판 될 경우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는지를 알고 싶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정가 2만원, 우선 저의 메일로 구입의향이 있다고 하는 뜻만(!)을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50명 이상이면 즉시 출판 의뢰할 것입니다)

#저의 메일# = skrehd803@hanmail.net

# 추후 책을 실제 구입하는 과정에서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저의 신분을 밝혀드릴 예정입니다. 의사를 밝혀주신 여러분의 메일을 이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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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원전 4천년경 도자기를 구워 하수관을 설치했을 만큼 뛰어난 문명을 일구었으며,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비롯한 구약성경 내용을 이미 보유했던 수메르 문명이 점토판으로 기록한 언어는 놀랍게도 현대 한국어로 1만 단어 가량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혀집니다.

 

2. 게다가, 두 언어가 동일함을 확인하는 가운데 소위 “한자어”로 잘못 알려진 동북아시아 언어들이 기실 ‘한국어’를 중추로 하고 있음이 밝혀집니다. 이는 기왕의 강길운 교수님, 유창균 교수님 등의 학설 그리고 강상원 교수님의 산스크리트어가 바로 한국어라는 최근의 인터넷 강의내용이 이로써도 뒷받침되어지는 놀라운 발견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3. 라틴어/영어/불어/독어/포르투갈어/러시아어와 같은 인도유럽어들이 현대 한국어로 대응이 되고 있음을 또한 확인할 수 있으니 최신 학설인 “유라시아공동 조어설”이 이로써도 뒷받침되어지는 가운데 이 모든 언어들의 중심이 “한국어”라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언어'는 소실되어버린 역사(역사서)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을 많이 퍼 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 삼태극

글쓴이 : 김영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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