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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6일 Facebook 이야기

Jinyoung Ssangkum Ryu 2013. 5.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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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dong K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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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ization through Haedong Kumdo - The Way of Martial arts - PART 2- 무술의 도(道) -해동검도를 통한 배움 - 2편

    Realization through Haedong Kumdo - The Way of Martial arts- 


    무술의 도(道) -해동검도를 통한 배움 - 2편




    사람들은 자신의 정도와 수준에서 착각과 혼동 속에서 사는 것이 틀림이 없으며, 

    사람의 인생은 착각과 자신의 어리석음 속에서 자신의 틀을 만들어 자신의 사고를 옭아매어 

    사람과의 부딪힘 속에 소통과 조화를 이루는데 힘이 들며, 

    자신의 사고의 발달과 영적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러기에 항상 건강해야 하며,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도우고 베푸는 마음을 가지며, 

    상대를 배려하고, 그들과 소통과 조화를 이루도록 교육을 받아왔고, 

    그렇게 또 가르치고 있다.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 결국 어느 순간 알게 될 때에는 늦은 감이 많다.


    그래서 “깨달아라. 고 하는 것이고, “항상 깨어 있어라“ 고 말한다. 

    종교에서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다.



    사람은 흔히 자연인 내지는 자유인이 되고 싶다고들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냥 산이나 강가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을 자연인 이라고 한다. 많은 무술을 하는 사람들이 농담같이 또는 종종 그렇게 이야기 한다. 체육관을 그만두고 산으로 갈까 하고…….


    그들의 의식적, 무의식적인 마음속에서는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자연인, 

    소위 도를 닦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기도 한다. 이에는 현실도피라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암튼, 도를 닦는 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의 도리를 아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과의 소통의 법을 아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자연의 법 또는 그 이치를 알아가면서, 

    자신의 생활을 물질적인 것을 포함 정신적으로 육체적인 모든 부분들을 보다 더 발전되게 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람이기에 사람과의 부딪침 속에서 그 이치들을 상대를 통해 그 순간순간 깨달아 가면서 

    소통과 조화와 화합을 이루는 법(이치)을 알아 자기 생활에 적용 혹은 적응을 하는 것이고, 

    이를 더욱 발전 시켜 사람들 속에 묻혀서 서로를 느끼고 알고, 돈도 벌고 사랑도 하고, 

    특히 자기사랑법도 우선으로 알아가며, 내 주위도 베풀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소위 도를 닦는 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더 이야기 해 보자면, 자신과 자신 주변을 잘 알아서, 현재에 가장 충실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현재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거수일투족들에 대한 주변의 흐름에, 주변의 상황에  가장 잘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 가장 자연스럽게 추세에 부응하는 것이 소위 말해서 도를 닦는 다고 하는 것이지, 


    현재 자신의 주변과 떨어져 있으면서, 가령 산으로 간다던지, 어디 정신수양 한답시고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조용한 산사나 수도 센터 등으로 간다는 것은 현실도피를 이야기 하는 것이며, 살기위해 이 세상에 나온 인간으로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들이다.



    산이나 강가에 산다고 하여 자연인이나 자유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사람은 세상에 나와서 사람과의 인연 속에서 만남과 헤어짐 등의 많은 부딪침으로 자신을 성숙시키는 공부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자기 주변의 상황과 현실들에 발맞추어 잘 순응하면서, 성장하게 되어 결혼도 하여 자식을 가지고, 돈도 벌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이치를 알아가면서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외딴 곳에 혼자서 뭔가 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없다고도 볼 수 있다. 

    그냥 그렇게 폼만 잡다가 허송세월만 보내는 것이다.



    지금은 21세기 만물의 현상들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 가면서, 아울러 문화수준도 함께 발달하고 있다. 여기에 맞물려서 추세에 부응하려면 우선 건강해야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맞물려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지혜와 현명한 판단으로 수시로 변하는 현실들에 발맞추어야 즐거움과 기쁨을 주변과 공유할 수 있으며 마지막까지 한 평생 좀 더 재미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늙지만 건강하다면, 콤퓨터도 하면서 주위상황에 맞추어 따라가는 것이고, 스마트폰도 하면서  주위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읽을 수 있으며,주변과 생활소통을 하며 상황들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즐길 수가 있는 것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굳이 현실의 상황들에 동떨어질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다. 주변 추세에 아주 잘 따라갈 수는 없다할 지라도 최후까지 기를 쓰고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 그게 사람이다. 그게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결국 도를 닦는 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주변 상황에 맞추어 가장 잘 순응하고 적응해 나가는 이치를 깨닫는 것이며, 무술에서 도란  자신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 자신의 사고와 말과 행위들에 있어서 좀 더 발전되고 건전한 모습으로 성숙토록 하여, 자기 생활을 좀 더 폭넓고 지혜롭게 하여 주변의 흐름에 좀 더 잘 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자연적인 이치를 잘 알고 깨달아 자기생활에 득이 되도록 하는 그 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혹자는 무술의 의미를, 무술의 도를 자칫 잘못 해석하여 무술 수련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좀 현실적이지 못하게, 좀 더 실용적이지 못하게, 좀 더 객관적이고, 좀 더 합리적이지 못하게 사고의 틀을 추상적으로 내지는 신비적으로 표현 해석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



    무술 수련자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아 건강하게 하여, 내 자신과 이웃과 소통하고 조화롭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사회와 국가를, 더 나아가서는 세계 속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과 기쁨을 공유하며 함께 만끽하기도 하고, 


    결국 인간생애 최고 목적인 행복에 이르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살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전부 다 인 것이다.  


    항상 변화하는 주변 환경과 상황들 속의 일상생활에서 좀 더 오래 즐기면서 살기위해서는 

    1)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어떻게 잘 먹느냐(음식), 

    2)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일정심과 하심을 가지는 것(성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내 몸을 이롭게 하는 이치를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알아가는 것이 자기수양을 말하는 것이며, 

    소위말해서, 도를 닦는 다는 것인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너와 내가 더불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래서, 결국 도란 어떻게 하면 똥 오줌을 잘 누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냐가 

    항상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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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ge découverte 28 avri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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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ur Semeneev is Representative of Russian HKA in Saratov region. Igor Suryenkov - Moscow region. Guluev Alan - Noviy Urengoy region. Zinin Aleksei -Chernogolovka region. Dolmenko Alexander -Desnogorsk region.▶Smolensk region - Vldmir & Sergey Vasile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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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Russian Haedong Kumdo Seminar from 8th to 13th May ■러시아 해동검도 각 지역별 대표 사범■▶사라토브 지역 - 티무르▶모스코바 지역 - 이고▶노비 우랜고이 지역 - 알란▶체르노그로브카 지역 _ 알렉세이▶데스노고르스크 - 알렉산드리아▶스몰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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